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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순위, 프로젝트 파워 1위에 등극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9. 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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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순위"33주 | 프로젝트 파워"오늘날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봤습니다. 블로그를 처소음 했을 당시 초심을 기억하며 오랜만 새롭게더­럽다 코당신(?)를 준비했습니다. 아직 정규는 아닙니다. TV 예능으로 치면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인기가 없으면…. 바로 대한민국에 깊은 뿌리를 내린 OTT 서비스 중 하과인인 넷플릭스의 영화 순위를 주마다 정리하며 평가 및 반응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정보 전달자 및 길잡이의 역할이라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33주차, 10일 월요일부터 16일 일요일. <퍼팩트맨> 3번, <365일> 2번, <프로젝트 파워> 2번씩 1등을 차지했습니다. 결예기 33주차의 최종 승자는 용수 감독,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팩트맨>이라 보임니다. 그러과인 저번 주예기 목, 금요일 정상 자리를 차지한 <365일>을 제치고 <프로젝트 파워>가 정상 자리를 꿰찬 바 한동안은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의 질주가 계속될 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넷플릭스 영화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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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미스터리한 알약이 있 습니다. 이를 복용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형사 프랭크(조셉 고든 레빗)는 그들을 잡기 위해 로빈(도미닉 피시백)에게 알약을 구매해 복용합니다. 한편, 물건의 출처를 파악하는 전직 군인 아트(제벌써 폭스). 로빈을 납치해 추궁하기 시작합니다.​넷플릭스 영화 순위 33주차 최종, 주내용 1위는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감독, 제벌써 폭스,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닉 피시백 출연의 <프로젝트 파워>임. SF 범죄 스릴러 장르와 세 사람의 스토리를 중점으로 풀어가기에 '액션'을 기대하면 큰 실망감에 사로잡힐 수 있 습니다. 보기 전 주의 바라며, 세 사람의 케미를 확인해 볼 수 있어 가볍게 볼만한 킬링 무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딱총세우가 하이라이트!


    타짜: 원 아이드 잭"Tazza: One Eyed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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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전설로 남은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관심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입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본인(최유화)에게 반한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생아이 처sound으로 포커의 쓴맛을 알게 됩니다. 돈은 물론 자존심까지 무너희진 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아이꾸(류승범)가 본인타납니다.​2등을 차지한 작품은 2019년 추석 시즌에 개봉해 222만 관객을 돌파한 권오광 감독,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출연의 <타짜: 원 애기드 잭>입니다. 범죄 오락물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팀플레이를 다sound고 있어 즐기면서 봤습니다. 그러본인 '1편 만한 속편이 없다'라는 스토리을 증명하듯 다수의 분들께 혹평을 들었던 작품입니다. 조승우 배우의 <타짜>는 잊고 가벼운 심정으로 즐기시길 빌겠습니다.


    히트맨"HITMAN: AGENT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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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멋지게 성공하겠다는 포부도 잠시,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대단히난 악플 세례만 받을 뿐임. 고달픈 감정을 풀고자 술을 마신 준은 그리지 이이야기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립니다. 그리하여 웹툰은 초대박이 나지만, 국정원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타깃이 되고 맙니다.​3등을 차지한 작품은 올해 설 시즌에 개봉해 240만 관객을 돌파한 최원섭 감독,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출연의 <히트맨>임. 새로운 시도와 산의미한 출발이 돋보임에도 낡은 전개가 아쉬웠던 작품임. 특히 2000년대 코미디 장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오버와 정세, 그로 인한 웃음을 전하며 실망스러웠음니다. 그러나 코드가 맞다면, 그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면 가볍게 보기 좋을 듯싶음니다.


    사자"The Divine 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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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그러던 어 떤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자신 스토리를 자신눕니다. 손바닥에 난 상처가 특별한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은 용후는 세상을 어지러운에 빠트리는 악의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안신부와 함께 합니다.​4등은 2019년 7월에 개봉해 161만 관객을 동원한 김주환 감독,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출연의 <사자>임니다. 사실 이 작품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범죄 스릴러 특유의 서스펜스와 빌런의 매력을 상실하며 안타까움을 뛰어넘는 아쉬움을 전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성기, 박서준 씨만 보임니다. 배우들의 멋짐을 보려고 합니다면 이예기리진 않겠으자신, 그 이상을 기대합니다면 이예기리고 싶습니다.


    365일"36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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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지 오래된 여자가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아찔한 순간, 남자는 그녀의 감정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고 예기합니다.​넷플릭스 영화 순위 5등은 바르바라 비알로바스, 토마시 만데스 감독, 안나 마리아 시에클루츠카, 미켈레 모로네, 브로니스와프 브로츠와프스키 출연의 <365일>임.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폴란드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지만, 평이 워낙 쓰레기 급이라 자연스럽게 패스했읍니다. 왓챠피디아 기준 3천 명 정도 별점에 참여했는데요. 1.3점이면 답이 나오죠.


    6~10위"귀찮아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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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금일을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얘기를 다sound고 있는 <82년생 김지영>, 한탕을 꿈꾸는 건달과 시한부 로펌 대표의 우정을 그린 <퍼펙트맨>, 사랑에 빠진 엘과 노아의 뒷이얘기를 다sound은 <키싱 부스 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세종과 장영실의 픽션 사극 <천문: 맑은하항상에 묻는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쁘지않아들며 귓신같은 움직이다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이얘기를 다sound아낸 <봉오동 전투>까지 각각 넷플릭스 영화 순위 6위부터 10위까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퍼펙트맨>과 <키싱 부스 2>는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34주차에는 바닥에 위치하거나쁘지않아 10위권 밖으로 칭구어날 수 있겠네요. 그러나쁘지않아 변수는 차트에 진입할 만한 신작 스트리밍이 없다는 점이죠. 34주차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다섯 작품 중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작은 <천문: 맑은하항상에 묻는다>이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과 한석규, 최민식 배우의 연기력이 만나쁘지않아 관씸로운 광경을 선사합니다. 불호의 입장도 있으나쁘지않아, 혹시나쁘지않아 못 보셨다면 스트리밍 한 번 해보시죠. 이상 33주차 넷플릭스 영화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하셔서 재미있는 관람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변동이 많으면 돌아올 방안이며, 그렇지 않을 시 2주에 한 번씩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까지 마시우였습니다. bYE!​※이미지 출처 : NAVER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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